'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 19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4-15 20:29:01

전남 화순의 대표 봄 축제인 '2024 화순 고인돌 봄꽃축제'가 오는 19일 개막한다.

 

▲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 안내문 [화순군 제공]

 

15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화순 도곡면 효산리~춘양면 대신리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군 일대에서 다채로운 전시·공연 행사로 꾸며진다.

 

봄꽃과 야생화, 다육식물로 꾸며진 '봄의 향기' 전시관은 너비 8m, 길이 40m 규모의 하우스 3동으로 구성된다.

 

첫째 동은 초화류를 사용해 꽃강길, 개미산 등 화순의 명소를 다채롭게 표현했고 둘째 동은 소박한 야생화 전시존으로 꾸몄다.

 

셋째 동은 다육식물 주제관으로 '2024 다육가드닝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작품을 전시한다.

 

축제 기간 물멍 존에서는 'DM 버스킹'이 펼쳐진다. 또 20일은 가수 최백호와 양희은이 출연해 7080세대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토 음식과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들어설 고인돌 장터에는 '추억의 DJ박스'가 운영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봄소풍 가기 좋은 4월,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장을 찾아 여유를 즐기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노랗게 물든 유채꽃과 푸른 하늘을 벗 삼아 자연과 하나가 되는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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