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서 BTS 정상 등극…일간 차트서도 6일 연속 1위
트와이스는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로 위클리 앨범 차트 정상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23)이 입은 '광복절 티셔츠'로 인해 일본 현지에서 반한 기류가 형성된 가운데,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가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를 휩쓸었다.
▲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13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5~11일)에 따르면, 지난 7일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페이크 러브/에어플레인 pt.2'는 45만4829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주간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해외 가수로는 처음으로 오리콘 차트에서 발매 첫 주 '40만 포인트'를 돌파했으며, 발매 첫날 일간 싱글 차트에서 1위에 등극한 이후 6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 걸그룹 트와이스.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트와이스의 미니 6집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도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 약 3만3000포인트를 획득해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9월 발매한 일본 첫 정규 앨범 'BDZ'로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개월 만에 또다시 해당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3~14일 도쿄돔을 시작으로 오사카 교세라돔 , 나고야돔,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등에서 '러브 유어셀프' 일본 돔 투어를 돌 계획이며, 소셜 미디어에는 'BTS의 일본 활동을 응원한다' 등 해시태그가 확산되고 있다. 아울러 트와이스 역시 내년 일본에서 K팝 걸그룹 사상 최초로 돔 투어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