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 민생현장 투어 김동연 "하남의 달라질 내일 기대하셔도 좋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2-17 20:29:42
"내년부터 하남 포함한 경기도 31개 모든 시군서 '누구나 돌봄' 시행"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AI로 미래를 여는 도시, 돌봄으로 온기를 더하는 도시, 하남의 달라질 내일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하남으로 달려간 달달버스, 오늘의 테마는 AI와 돌봄"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하남교산 신도시를 대한민국 대표 AI시티로 만드는 첫발을 뗐다. 교산 AI 혁신클러스터의 주축이 될 대학, 기업, 그리고 하남시민분들과 함께 달라질 하남의 경제 지도, 삶의 지도를 함께 그렸다"고 전했다.
또 "내년부터는 하남을 포함한 경기도 31개 모든 시군에서 '누구나 돌봄'이 시행된다. 나이, 소득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오늘 들려주신 현장의 목소리도 잘 반영해 튼튼한 '경기도형 돌봄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4번째 민생경제 현장 투어로 하남시를 찾은 김 지사는 이날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누구나 돌봄 현장 간담회'를 열고 누구나 돌봄의 경기도 전 지역 시행을 함께 축하했다.
하남시는 2026년부터 누구나 돌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경기도 전역에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새 정부와 함께 이와 같은 돌봄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경기도는 돌봄에 있어 진심이다. 시혜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권리라고 생각하고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열린 '도 추천기업 선정 발표 및 간담회'에 참석해 "하남의 경제 지도가 바뀌고 하남의 삶의 지도가 바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는 하남교산 신도시 내 AI 선도(앵커)기업 추천기업 공모 결과 포스텍, 카네기멜론대 및 싱가포르국립대로 구성된 PSC인공지능클러스터와 ㈜KT클라우드, ㈜KT투자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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