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청년의날 기념행사…공연·토크콘서트 행사장 '후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22 20:41:55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2회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밀양 청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남루 인근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14호 태풍 풀라산 북상에 따른 기상악화로 인해 시청 대강당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이날 안병구 시장과 허홍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이상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 청년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후 청년과 시민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청년 정책 홍보 부스, 청년 창업가 전시 부스, 청년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청년 정책 홍보 부스에서 청년 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이 조사는 맞춤형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저녁에는 기념식에 이어 청년동아리 댄스 및 버스킹 공연, 토크콘서트, 걸그룹 핑크블링과 DJ The Key의 뮤직파티, 쇼단장 싸이버거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안병구 시장은 "현재와 미래의 주역인 청년 가족 여러분들의 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청년 발전과 청년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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