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기후재난이 일상 된 시대, 건강 지키는 보험 필요"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23 20:28:22

"기후 보험,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최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기후재난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 건강보험처럼 우리 일상을 지키는 보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30일 열린 경기도 기후도민총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나아가 전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기후보험이 바로 그 시작이다. 경기도민 모두가 이미 가입되어 있다. 보험료는 경기도가 책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미 혜택받으신 분도 계신다. 온열질환 43건, 감염병 41건, 기후취약계층 교통비 3건 등이다. 이번 같은 폭우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도 적용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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