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힘 대표 병원 이송…열흘째 단식 건강 악화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2-04 20:27:41
4일 오후 7시 혈당 크게 떨어져 119 구급대로 병원 이송
▲ 경기도의 민생예산 복구와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사태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며 열흘 째 단식농성을 이어온 백현종(구리1)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4일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뉴시스]
비서실장 등의 행정사무감사 불출석에 대해 경기도지사 사과 등을 요구하며 열흘째 단식농성을 벌였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구리1) 대표의원이 건강악화로 병원으로 실려갔다.
백 대표는 4일 오후 7시쯤 혈당이 크게 떨어지며 건강이 크게 악화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백 대표는 비서실장 행감 불출석, 복지농정 예산 삭감 등에 반발하며 지난 달 25일 삭발과 함께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국민의힘 의원들은 긴급 의원총회를 갖고, 전면투쟁을 선포한 뒤 도지사실을 항의 방문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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