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수원엔 드라마 명소, 근처 맛집 많아 더 반갑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1-09 20:52:09

"'눈물의 여왕' 일월수목원, '이태원 클라쓰' 아치형 성곽"
"'펜트하우스' 광교호수공원…둘째가라면 서러운 힐링 명소들"
"드라마 같은 순간엔 색깔 있는 요리 금상첨화…결제는 수원페이로"

이재준 수원시장은 9일 "수원에는 드라마 같은 순간이 있다"고 밝혔다.

 

▲ 화홍문 야경. [이재준 sns 캡처]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드라마 보다가 '어? 저기 많이 보던 덴데…' 하시는 시민들이 부쩍 늘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수원화성을 비롯해 볼수록 정감 있는 수원빛깔 풍경들이 제작진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아련한 명장면을 소환하며 추억을 쌓게 해줄 우리 시 드라마 촬영지를 소개드린다"며 "행궁동 한 골목은 오늘도 셀카 명소다. 파란 대문과 노란 우산이 있는 이곳이 '선재 업고 튀어'의 '비 오는 날 택배 씬'에 담겼다. 애청자라면 방화수류정과 용연, 화홍문, 수원천, 벽화 골목도 기억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시청률 1위 '눈물의 여왕'엔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이 나온다. 남주 백현우가 너구리 '영숙이'를 애타게 부르던 곳, 극 중에선 회사 옥상 정원"이라며 "'이태원 클라쓰'와 '스물다섯 스물하나' 속 멋스러운 아치형 성곽은 사철 사랑받는 팔달산 회주도로(남포루 옆)에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장안공원(드라마 '그해 우리는'), 광교호수공원(펜트하우스), 월화원(달의 연인)도 빼놓을 수 없다. 모두가 둘째가라면 서러운 힐링 명소들"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시장은 "우리 시 드라마 명소들은 근처에 맛집이 많아 더 반갑다. 드라마 같은 순간엔 색깔 있는 요리가 금상첨화다. 결제는 수원페이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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