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다쳐도 몰래와서 하고 싶은 농구의 매력"

이도호

| 2018-09-20 19:48:45

인터뷰 ①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연예인농구단이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NGO 굿피플과 함께하는 KCBL 연예인 농구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가수 박진영과 서지석이 활약하고 있는 '어벤저스', 배우 이상윤과 신성록이 소속된 '진혼', 배우 심지호가 함께하는 '앤드원', 가수 정진운과 나윤권 등이 포진된 '레인보우스타즈', 가수 최정원·채경선이 속해 있는 '신영 이엔씨', 모델 이시우의 소속팀 '코드원', 배우 오만석과 송중근 등 개그맨들이 함께하는 '쇼맨' 등 유명 연예인이 포진된 7개 팀이 참가한다. 또 처음으로 일본 연예인 올스타 팀 'will' 이 참가해 4일간 치열한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농구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KCBL 연예인농구단의 3번째 대회로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에 쓰인다.


연예인 농구리그 최다 우승팀이자 강력한 우승후보팀인 '진혼'의 에이스 이상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팀 내 포지션은 어떻게?
"진혼에서는 포워드를 맡고 있습니다."

 

- 언제부터 농구를 하게 된 건지 그리고 농구의 매력은?
"농구는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해 왔고요. 땀도 흘리고, 또 친한 사람들끼리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같아요.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친목도모도 하고…."

 

 

- 팀 연습은 자주 오시는지?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합니다 촬영만 없으면 자주 오는 편입니다."

 

- 농구 연습중 기억에 남는 일은
"상대 팔꿈치에 맞아서 찢어지기도 하고. 사실은 연기자는 그런 일을 당하면 안 되는데 그러고도 몰래 와서 운동을 합니다."


- 이번경기에 대해 시청자 분들에게 한마디
"많이들 찾아 오셔서 응원도 부탁드리고, 좋은 일에 동참해주시길 좋겠습니다. 즐거운 경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

 

KPI뉴스 / 이도호 PD doho7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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