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차 특별교부세 28억원 확보…올해만 60억원 긴밀소통 눈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07 20:11:30
전남도 균형발전 300프로젝트 최종 선정 330억원 확보
▲ 강진원 강진군수가 행안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만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이 하반기 특별교부세 28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올해만 순수 국비 60억 원을 확보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7일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직접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한순기 지방재정국장과 면담하는 등 중앙부처, 국회의원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주력했다. 이는 지역 현안 사업의 발굴부터 재원 확보까지 촘촘한 대응전략을 마련한 결과다
강진군은 전남도내 20개 시군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전남도 균형발전 300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도비 200억 원 등 모두 330억 원을 확보했으며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도 전남도내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받아 112억원을 확보했다. 더불어 민간투자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강진읍상권 활성화 협약을 맺어 강진군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2차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옴천면 봉림1교 노후 교량 보수보강 공사 8억 원 △작천면 토마제 보수보강공사 8억 원 △풍동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4억 원 △해양 인명구조선 건조 8억 원 등 4개 사업 28억 원에 이른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던 결과"라며 "내년에도 더 많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각종 재난시설 보강과 군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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