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전남도, 베트남 관광객 유치 총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17 20:07:39
베트남 관광객 대상 '호남권 관광 상품' 하반기 출시
▲ 베트남 현지여행사 초청 호남권 팸투어 [전남관광재단 제공]
전라남도관광재단과 전남도가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전남관광재단은 지난 13일부터 나흘동안 베트남 현지여행사와 상품 운영사인 보문세계여행사 30명을 초청해 △여수 해상케이블카, 이순신광장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담양 죽녹원을 방문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베트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호남권(광주-전남-전북) 연계 관광 상품은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 목포시와 협업해 베트남 현지 예능 프로그램 '렛츠 피스트 코리아' 전라남도 편을 지난달 촬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남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추후 베트남 OTT 다넷, 비온 외에도 케이블,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송출된다.
OTT 다넷은 베트남 최고의 콘텐츠 제작 OTT 서비스 제공회사로 '렛츠 피스트 베트남 시즌1' 프로그램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전남도와 재단은 동남아 3개국(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상 무안국제공항 단체관광객 무사증 입국허가제도를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무안국제공항에서는 베트남-나트랑, 다낭 노선이 전세기로 운항되고 있다.
전라남도관광재단 김영신 대표이사는 "전라남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해외 관계자 초청 팸투어, 매체 활용 등을 통해 전라남도를 꾸준히 홍보하겠다"며 "관광객들이 오랫동안 기억하고 방문할 수 있게끔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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