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부부의 날 가정에 사랑·화목 가득하길" 응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21 20:06:02
김영록 전남지사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모든 가정에 사랑과 화목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가족의 소중함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축하메시지를 통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부부라는 존재는 가정의 기초이자 건강한 사회의 토대"라며 "그동안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 전남도는 모든 부부의 행복한 동행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남의 혼인 건수가 7049건으로 전년보다 14.5% 늘어난 반면, 이혼건수는 3473건으로 1.3% 줄었다.
이는 부부와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로 풀이된다.
전남도는 청년부부에게 결혼축하금을 지원하고, 전남형 만원주택으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출생한 모든 아이들에게 1세부터 18세까지 출생기본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는 전남형 손자녀 돌봄사업을 통한 수당을 지원하는 등 부부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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