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나주시민 화합의 장 '빛가람 페스티벌' 성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20 20:06:58
전남 나주로 이전한 한국전력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시민들의 화합의 장인 제10회 빛가람 페스티벌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남도와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난 19일부터 이틀동안 시민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과 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첫날에는 △이전 공공기관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케이 팝 댄스대회 △나주시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서 개막식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광주시립교향악단 공연 △나주시립국악단 공연 △통기타 공연(다목적실) △클래식 공연(빛가람 챔버 오케스트라) △인기가수 공연(먼데이키즈)이 이어지며 추억을 남겼다.
20일에는 △빛가람동 주민의 마을합창단과 장구난타 공연 △이전 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 △도립국악단과 나주시립합창단 공연 △전문 댄스팀 공연 △통기타 공연(로맨틱 문) △클래식 공연(라라앙상블)이 진행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민의 어울림 장을 연출했다.
이 가운데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오케스트라 공연'과 '동아리 콘서트', 빛가람동 주민이 준비한 '마을합창단 공연'과 '장구난타 공연'은 호응을 얻으며 어울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페스티벌 참여자 모두 소중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쌓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도는 광주시, 나주시와 함께 빛가람 혁신도시의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빛가람 페스티벌'은 혁신도시 주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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