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주민들의 오랜숙원 사업인 판암근린공원 준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24 20:02:52

보행데크, 야외무대, 놀이시설, 산책로 등 조성 완료

대전시는 동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판암근린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24일 오후 준공식을 가졌다.


▲대전 동구 판암근린공원 준공식.[대전시 제공]

 

판암근린공원은 지난 1986년 9월 26일 공원 결정 이후 정상부 일부만 사용되다가,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3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조성이 추진됐다.


시는 2024년 보행데크, 입구 게이트, 수목 식재 등 1단계 사업에 이어 올 야외무대, 놀이시설, 산책로 등 2단계 사업,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로 판암근린공원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맨발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배롱나무 경관숲, 지역 축제와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 산책로와 쉼터 등이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판암근린공원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녹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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