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종이상자 공장 화재로 비닐하우스 11개동 전소…2명 화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14 20:06:31
14일 오후 3시께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의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근 금속공장 관계자(50대) 2명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파지를 쌓아 둔 비닐하우스에서 발생, 이 공장의 전체 비닐하우스 11개 동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1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3시 4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5시 22분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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