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환경 관리 탁월 '그린시티' 국무총리상 수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18 20:00:09
지속가능한 에너지원 확보와 탄소배출 저감 노력 인정
▲ 박우량 신안군수가 2024년 그린시티 도시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이 환경 관리에 모범을 보인 기초지자체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8일 신안군은 환경부 주관 '그린시티' 공모전에서 충남 천안시에 이어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두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모전은 친환경 지방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2년마다 그린시티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신안군은 갯벌, 육상과 해양 식생의 탄소 흡수력을 극대화하고,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원 확보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현재 신안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람과 햇빛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세계자연유산인 광활한 갯벌 보존, 1도 1정원화 사업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탄소배출 저감 노력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선도적인 역할을 신안군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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