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청년 모여들고, 미래 선도할 안성시의 '퀀텀 점프' 기대"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1-28 20:05:48

"달달버스 달려간 안성, 이름값하는 도시…무엇이든 '안성맞춤' 해내는 재주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청년이 모여들고, 미래를 선도해 나갈 안성시의 '퀀텀 점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8일 현대자동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상량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안성맞춤'의 유래가 과거 큰 장이 서던 상업의 요지 '안성'에 유기를 주문하면 마음에 꼭 드는 우수한 물건이 나온다는 말에서 비롯됐다"면서 이같이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오늘 달달버스가 달려간 안성은 이름값하는 도시"라며 "첨단산업, 전통문화, 농축산업 등 무엇이든지 '안성맞춤'으로 해내는 재주꾼"이라고 전했다.

 

또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연구소가 안성에 둥지를 틀었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도 조성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도 안성맞춤 배터리, 안성맞춤 소재·부품·장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조용히 강한 안성의 저력을 오늘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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