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보육사업 '교육부 장관상'-행복민원실 '행안부 장관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26 08:29:35
경남 창녕군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지자체 부문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보육정책 기여도, 특수시책 개발, 보육교사 처우개선, 어린이집 안전관리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군부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생애 최초 어린이집 입학축하금 △아동 간식비 지원 단가 인상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365일 하나돌봄 어린이집 운영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창녕군만의 다양한 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성낙인 군수는 "전국 군부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은 것은 관내 19개 소 어린이집 200여 명의 관계자 협조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창녕군, 국민행복민원실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창녕군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 서비스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창녕군은 2019년 신규 인증을 시작으로 2022년 재인증, 2025년까지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 군은 △실내 자연공간 스마트 가든 힐링 공간 조성 △민원서식 QR코드 견본 비치 △전화·면담 민원 권장시간 설정 △자동 종결 구축 시스템 도입 등 민원담당자 보호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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