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직장인 거북목 예방 '바른 자세 교정 운동 교실' 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10 19:53:52

전남 보성군이 지역 직장인을 대상으로 거북목 증후군 예방을 위해 '의료600 바른 자세 교정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보성군 보건소가  '의료600 바른 자세 교정 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PC 사용 시간이 증가하는 직장인의 경부 통증과 척추 불균형 등 근골격계 질환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자세 습관과 신체 건강 자가관리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직장인 근무 여건을 고려해 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실습 중심의 스트레칭과 교정 운동으로 도움을 줄 전망이다.

 

보성군 보건소는 사전 신청자 가운데 건강 고위험군 35명을 선발해 8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인바디 검사, 리얼피티 검사, 사전 건강 설문조사 등을 통해 개별 신체 상태를 분석하고, 전문 운동 지도사가 개인 맞춤형 자세 교정 해결책을 제공한다.

 

보성군 보건소는 "바르지 못한 자세나 노화로 인해 생긴 통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며 "참여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내실 있는 운영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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