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민, 광주시 군 공항 현장 캠페인…광주 상경 '항의 방문' 한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9 19:59:17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와 읍면 지역대책위원회가 무안군민이 원하지 않은 현장 방문 홍보를 광주광역시가 실시하고 있다며 조만간 시청에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범대위는 지난 18일 무안군민 30여 명이 참석해 회의를 갖고, 최근 광주시의 무안군 현장 캠페인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박문재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농번기에도 무안군을 지켜야 한다는 희생정신으로 상여 등을 준비해 반대 집회를 함께해줘 감사한다"며 "앞으로 사회단체 뿐만 아니라 군의원 등 모두 단합해 고향 무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군민이 원치 않은 캠페인을 잇따라 광주광역시가 실시하고, 홍보물에 적힌 소음영향권도 법적기준을 무시한 것이라며 범대위 차원에서 광주시청을 항의 방문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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