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 2025-05-23 11:58:56
생태하천 복원심의위원회 최종심의 통과... 7월 업체 선정 착수
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구리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공사업체 선정 절차에 나서는등 행정절차를 마무리 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사업비 475억원은 도비 50%와 한강수계기금 35% 등으로 충당된다.
인창천 복원사업은 수택동 돌다리공원에서 왕숙천 합류부까지 810m 구간의 노후된 복개 콘크리트 인공구조물을 철거하고 생태수로 산책로 등 친수시설을 조성한다.
| ▲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상업 조감도[구리시제공]
이 사업은 2023년 8월 환경부 수생태계복원계획 승인을 거쳐 같은해 9월 경기도 생태하천복원 신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3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
지난 4월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2단계 심사를 통과했고 한강유역환경청 기술검토 협의 등 수생태계 부합성 심의를 모두 마쳤다.
시 관계자는 "인창천을 쾌적한 녹지와 힐링·문화의 여유를 제공하는 미래형 복합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주민들에게 휴식과 소통을 위한 힐링의 장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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