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웨딩홀 식사하다 날벼락...천장마감재 떨어져 10명 부상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5-10 19:54:57
석고보드 재질 마감재에 맞은 6명은 병원 이송...중상자 없어
▲ 천장 마감재가 떨어진 천안 모 웨딩홀 내부. [천안 동남소방서 제공]
충남 천안시 모 웨딩홀 연회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아래로 떨어져 10명이 다쳤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쯤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의 한 웨딩홀 연회장 천장에서 석고보드 재질의 마감재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연회장에서 식사하던 하객 10명이 마감재에 머리와 허리 등 몸에 맞아 다쳤으나 다행히 중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중 6명은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4명은 본인 차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웨딩홀 관계자와 공사 업체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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