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 가동…비상계엄 사태 대응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10 19:52:40

광주광역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지역내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반장으로 한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9일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 "민생경제를 보살피고,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대책반은 지난  9일 강기정 광주시장은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경제 불확실성도 커진 만큼 내년 추진상황을 예의주시해 민생경제를 보살피고,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은 지방행정·지역경제·안전관리 등 3개의 팀으로 구성해 민생과 경제안정, 재난 관리 등 시민생활 안정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중점 추진분야는 △민원처리, 대민서비스, 비상진료체계의 안정적인 유지 등 당면현안과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 △지자체 주관 축제·행사 정상 추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행·재정적 지원 강화,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 등 서민생활과 지역경제 안정 △대설·한파·화재 등 겨울철 주요 재난 대비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활동 전개 등 재난안전관리 철저 △공직자로서 품위와 청렴 의무 유지, 비상연락체계도 정비 등 공직기강 확립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생대책을 강화하고,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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