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김동연 "38표차 '기적'…진심 축하"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1-14 19:56:43
"혁신, 변화에 대한 열망이 기적을 만들어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폐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혁신, 변화에 대한 열망이 '38표차 기적'을 만들어냈다"면서 이같이 축하했다.
앞서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치러진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은 1209표 중 417표를 얻어 379표에 그친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을 누르고 체육계 새 수장이 됐다. 이어 강태선 전 서울시체육회장 216표,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120표, 오주영 전 세팍타크로협회장 59표,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15표를 얻어 각 3~6위를 기록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유 후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대한탁구협회장을 맡으면서 한국 탁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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