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동부지역 자문협의회 '통합 국립의대 설립' 공감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01 19:53:43

전라남도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가 여수세계섬박람회와 통합 국립의과대학 설립 등을 위한 공감대 확산과 지역 발전 제언사항 발굴에 매진하기로 했다.

 

▲ 지난달 29일 순천 마리나컨벤션에서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 관계자 100여 명이 하반기 정기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지난달 29일 순천 마리나컨벤션에서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여수시,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등 4개 시군 도정자문협의회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와 통합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관심과 지지 필요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지방정원, 개인정원의 관광상품화를 위한 전남도와 협력체계 구축 △관광, 산업, 물류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고흥의 교통인프라 확충 등 4건을 제언했다.

 

정찬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민선 8기 동부권 주요 성과 현안을 상세히 설명하며 "앞으로 더욱 많은 정책 제언이나 아이디어를 주면 이를 정책 수립 자료에 활용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가감 없이 도정에 관한 제언이나 건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는 주요 시책을 발굴·자문하고 주요 현안에 제안·건의를 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도정 발전을 위해 2010년 3월 60명으로 1기가 출범한 이후 현재 7기 100명이 활동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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