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재단 관련 감사원 발표에 市 "업무 미숙했지만 규정 준수"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2-14 20:03:39
세종시, '감사 결과 일부 해석상 오류 올바른 이해 당부'
일부 시의원, '거짓과 기만 행정에 형용할 수 없이 참담' ▲세종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일부 시의원, '거짓과 기만 행정에 형용할 수 없이 참담'
하지만 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이날 오전 제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발언에서 "박영국 대표이사는 즉각 자진해서 사퇴하고 최민호 시장은 시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표의 임명과 후속 대응과정에서 공정성및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며 "거짓과 기만의 행정이라는 점에서 형용할 수 없는 참담함과 통탄스러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원은 지난 12일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 과정에서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3명의 담당직원에 대해 징계처분을 요구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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