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 현장 중심 민생 챙기기 주력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12 01:10:57
경남 밀양시는 11일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민생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연구단지에 위치한 '첨단소재 안전성 평가 센터' 현장을 찾았다. 4월 개소를 앞둔 이 센터는 국제적 수준의 나노소재·제품 시험 및 인증 기반을 갖춰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안병구 시장 일행은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밀양청년센터' 건립 현장도 방문했다. 시는 지역 청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행보도 이어갔다. 내이동과 삼문동 일원의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남천2교(내이동-삼문동 연결) 및 남천공원 회전교차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밀양시 관계자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귀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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