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전남 해상풍력산업 상생발전 포럼 개최…산·학·연·관 협력 비전 선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15 19:47:47
대학·연구원·기업 등 13개 유관기관 상생발전 업무협약
▲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라남도 에너지신산업 발전을 위한 '전라남도 해상풍력산업 상생발전 포럼'이 개최된 뒤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가 15일 전라남도 에너지신산업 발전을 위한 '전라남도 해상풍력산업 상생발전 포럼'을 개최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해상풍력산업 상생발전 비전을 선포했다.
목포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전남도와 신안군·해상풍력산업 전문가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의 풍부한 해상풍력 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해상풍력산업 상생발전 비전 선포식 △MOU 협약체결식 △전라남도 해상풍력 현황 △전라남도 풍력산업 고용과 발전전략 △국내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현황과 Local Contents 강화 방안 등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지역 대학, 연구기관, 기업, 지자체 등이 함께 노력한 결과 올해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7GW) 지정, 8.2GW 선도사업 해상부 공사 착공 및 준공, 세계 최대 풍력발전 터빈 제작사인 베스타스와 터빈공장 설립 투자협약 등 전남 해상풍력산업의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목포대는 "이번 포럼으로 에너지신산업의 지산학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상풍력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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