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순천대, '국립의대 설립' 맞손…동부권 의료 기반 취약 공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9 19:47:19
국립순천대학교와 여수시가 국립 의과대 설립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지난 18일 가졌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병운 총장과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과 그에 따른 지역 발전 효과에 대해 논의하고 전남 동부권의 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
박병희 의과대학설립추진단장은 "현재 전남 동부권의 의료 기반은 매우 취약하다.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의 설립은 단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건강을 선사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시는 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의료 혜택을 제공할 것"을 강조하며, "의과대학과 부속병원 설립에 여수시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병운 총장은 "여수시와의 협력은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발전할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여수시와 지속해서 협력하여 의과대학 설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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