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담양교육장, 학부모회연합회와 수능 앞둔 고3학생에 '손편지·간식 꾸러미' 전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08 19:43:15

담양교육지원청이 8일 담양학부모회연합회와 함께 지역 고3 학생에게 사랑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경애 담양교육장과 오명봉 학부모회연합회장이 담양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해 고3 학생에게 격려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담양교육지원청 제공]

 

이날 행사는 '누구보다 빛날 너의 미래를 응원해!'란 주제로 12년동안의 학교생활을 마무리하는 담양 5개 고등학교(담양고, 담양공고, 창평고, 한빛고, 송강고) 3학년 모든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기 위해 3년째 추진되고 있다.

 

청죽골학부모회에서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학생이 좋아하는 간식을 넣은 사랑꾸러미를 만들어 각 학교를 방문해 학생을 격려했다.

 

창평고 학생 대표는 “따뜻한 마음으로 써주신 격려와 응원의 글과 선물이 저희 어깨를 토닥여 주시는 것 같아 힘이 나고 감동스럽다”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오명봉 학부모회연합회장은 “건강하게 학창시절을 마무리하는 아이들에게 그동안 잘 해왔고, 앞으로 빛날 미래를 항상 어른들이 응원하고 있다”며 “학교생활을 잘 마치는 우리 아이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12년 동안 힘든 순간들도 있었을 텐데 잘 이겨내고 마무리하는 모든 학생들을 축하하고, 내 자식처럼 생각해 주시고 사랑의 마음을 전해 주신 청죽골학부모회 회원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담양교육지원청은 모든 학생의 진로·진학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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