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중인 '중국산 영지버섯'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3-28 19:52:55

식약처, 정보물산·대흥물산·동광물산 판매 제품 회수 조치

시중에 판매중인 중국산 영지버섯에서 살충제인 잔류농약이 기준치 초과 검출됐다.


▲청주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KPI뉴스 자료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장에 유통되는 중국산 영지버섯(불로초) 8492㎏에서 잔류농약인 디클로르보스, 말라티온)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수대상은서울 동대문구 소재 정보무역에서 수입한 중국산 영지버섯과 이를 '대흥물산과 동광종합물산에서 소분, 판매한 제품이다. 식약처는 중국에서 수입되는 영지버섯에 대해 31일부터 검사명령제를 실시키로 했다.


식약처는 "영업자가 해당 제품을 신속해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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