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 중국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실시…전남 특화 관광지 둘러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28 19:40:43
전라남도관광재단이 목포, 해남, 완도, 진도에서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중국 정부의 방한 단체관광 허용 이후 전남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 초청 팸투어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 상하이, 난징 등 중국 각지 여행업계 관계자 17명이 참여해 3박 4일 동안 진행됐다.
이들은 아름다운 절경을 가진 운림산방과 세방낙조 방문을 시작으로 쏠비치 진도 둘레길을 산책하는 등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전남 웰니스 관광지와 템플스테이를 연계한 코스를 중심으로 목포 해상 케이블카, 해남 대흥사, 완도 해양 치유센터, 진도 운림산방 등 전남만의 특화 관광지를 둘러봤다.
베이징 마이투어와 상하이 망고여행사는 지난 7월 여수에서 개최된 전남도의 중화권 경제·관광의 날 행사에도 참석해 관광상품 신규 개발과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여행사는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전남도 단독 웰니스 신규 여행상품 개발과 현지 판촉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영신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남의 웰니스, 자연, 음식 등 다양한 매력이 중국 관광객에게도 통할 것이라 확신했다"며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남의 매력을 알 수 있는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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