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이재명 정부 성공의 '현장 책임자'로 경기도가 더 뛰겠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2-02 19:39:03

"경기도 목표는 정부 성과가 민생 현장서 도민 피부에 와 닿게 하는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도가 더 뛰겠다"고 밝혔다.

 

▲ 2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현장 책임자'로서, 회복과 성장의 온기가 도민 모두에게 체감되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언론인 여러분을 만나 새해 도정 계획을 말씀드렸다"며 "경기도의 목표는 중앙정부의 성과가 민생 현장에서 도민분들의 피부에 와닿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단원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중심 경기도가 중앙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잠재성장률 3%, 그중 2%를 책임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겠다"며 "경기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대 난제였던 전력공급 문제의 해법을 찾았다. 대한민국 최초로 용인·이천 도로에 전력망을 설치해 3GW를 확충하고 예산절감과 공기단축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가 입법을 제안한 '반도체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특별법상의 지원책을 현장에 즉시 접목하겠다. 산·학·연·기업이 협력하는 AI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피지컬 AI를 비롯한 첨단 제조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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