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29 19:47:08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
▲ 함안군청 로비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모습 [함안군 제공]
경남 함안군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사랑의 온도탑 100도(목표액 1억8475만 원)를 달성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함안'을 목표로 이번 달 1일 시작됐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의 1% 채워질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데, 함안군은 지역 기업과 단체 등의 자발적 참여로 목표 온도를 조기에 달성했다.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함안, 다 같이 편안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함안군은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