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SK 벤치클리어링, 최정 머리로 공 들어와…지난 9월에도
박동수
| 2018-10-27 19:31:17
넥센 SK 벤치클리어링 사태가 일어났다. 다행히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았다.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과 SK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렸다.
3회말 최정이 타석에 들어섰다. 최정은 네 번째 공이 머리 쪽으로 들어옴과 동시에 방망이를 던지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벤치에 있던 양 팀 선수단이 모두 그라운드로 나오면서 벤치클리어링 사태가 일어났다.
넥센 SK 벤치클리어링은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았고, 퇴장되는 선수 없이 마무리 됐다.
넥센과 SK는 지난 9월 5일 정규시즌에도 몸에 맞는 공 때문에 벤치클리어링을 일으킨 바 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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