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정해인, MBC 새 드라마 '봄밤' 주연…5월 방송
김현민
| 2019-01-29 19:42:58
배우 한지민과 정해인이 새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29일 제작진에 따르면 5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이 배우 한지민과 정해인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이번 드라마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리얼 멜로의 수작을 탄생시키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가 또 한 번 뭉쳐 만드는 드라마다.
한지민은 극 중 지역 도서관 사서 이정인 역을 맡아 30대 여성의 삶을 그린다. 섬세하고 깊은 울림을 가진 '멜로 퀸' 한지민은 시청자의 일상을 파고드는 촉촉한 감성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정해인은 따뜻하고 강직한 약사 유지호로 분해 한지민과의 멜로 커플을 완성시킨다. 안판석 감독과 두 번째 만남으로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그는 앞서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스타성과 연기력 모두를 인정받아왔다. '봄밤'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봄밤' 제작진은 "한지민과 정해인이라는 마법 같은 조합이 탄생했다. 믿고 보는 두 배우와 함께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건드리는 또 하나의 멜로 수작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밀회' '하얀 거탑'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김은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봄밤'은 5월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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