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지역사랑상품권 역대 최대규모 1000억 판매 기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29 19:36:47
내년 12% 할인율 적용, 올해처럼 1000억 규모 발행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밀양사랑상품권이 전량 소진됨에 따라 2025년 판매를 종료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밀양사랑상품권은 최대 20% 혜택(선할인 15%, 환급 5%)으로 △카드형 △종이형 △모바일(제로페이) 등 3종으로 발행됐다.
그 결과, 판매액 대비 실사용률이 95%에 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0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9월부터 할인율을 15%로 확대 적용한 이후 판매가 크게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는 2026년 1월부터는 밀양사랑상품권을 △카드형 △종이형 △모바일(제로페이) 전 유형에 대해 12% 할인율을 적용해 올해와 같이 총 1000억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밀양사랑상품권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확대와 이용 편의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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