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서울시 어린이병원, 아동 미술치료 작품 전시회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11-09 19:41:16
26일까지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공동 개최
미술치료 참여 아이들과 가족의 활동 담아▲ 전시 작품 중 한편인 'My SOUL이 있는 피자, 2023,. 캔버스에 아크릴' [삼성복지재단 제공] ▲ 전시작품 중 아이에게 전하는 가족 메시지. [삼성복지재단 제공]▲ 개막일 전시장 모습. (왼쪽부터) 한승환 삼성생명 공익재단 대표이사, 류문형 삼성문화재단 대표이사, 남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장, 김성원 삼성복지재단 대표이사. [삼성복지재단 제공]
미술치료 참여 아이들과 가족의 활동 담아
삼성복지재단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이 오는 26일까지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그림 대화’ 전시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9일 삼성복지재단에 따르면 전시는 장애인 인식 개선에 대한 이해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전시에 참여한 아이와 가족들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올해에는 취학 전 아동,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으로 구분해 아이들 작품 61점과 가족 작품 45점, 총 106점의 그림과 사랑이 담긴 메시지들을 전시한다.
작품과 메시지는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미술치료실이 운영하는 ‘상상애플 미술원’ 미술치료 프로그램 참여 아이들과 가족의 활동을 담고 있다.
전시는 삼성복지재단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이 주최하는 전시이자 삼성문화재단과 삼성생명공익재단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시가 열리는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1층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볼 수 있다. 리움미술관 교육 프로그램 ‘북키움’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의 남민 원장은 “언어적 소통이 쉽지 않은 아이들이 미술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교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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