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레베카 퍼거슨, 맨손 액션 눈길

김현민

| 2019-06-13 19:57:25

개봉일 박스오피스 2위…레베카 퍼거슨 '미션 임파서블' 이어 액션 연기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한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 출연한 배우 레베카 퍼거슨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구할 유일한 조직 MIB 내부에 스파이가 있음이 알려지면서 에이스 요원 H(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신참 요원 M(테사 톰슨 분) 콤비가 뭉치게 되는 SF 블록버스터 영화다.


지난 12일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서 개봉한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시리즈 사상 가장 업그레이드된 캐스팅, 외계인 비주얼, 글로벌 로케이션을 선보였다.


▲ 할리우드 배우 레베카 퍼거슨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IMDB 제공]


이번 영화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이는 극 중 외계인 빌런으로 분한 레베카 퍼거슨이다. 그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위대한 쇼맨', '걸 온 더 트레인'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의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서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고 영화 속 오페라 음악과 함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레전드 저격 장면'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후 '위대한 쇼맨'에서는 우아함을 뽐내는 가수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했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 레베카 퍼거슨은 프로듀서에게 캐스팅 제안을 받자마자 출연을 결정했을 만큼 이번 영화에 큰 애정을 갖고 있다. 그가 연기한 리자는 자신이 소유한 섬에서 무기를 팔며 살고 있는 외계인으로 놀라운 수준의 전투력을 보여준다.


▲ 레베카 퍼거슨은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서 맨손 격투 장면으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레베카 퍼거슨 특유의 우아함과 치명적인 매력이 조화를 이룬 캐릭터 리자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이번 영화의 신스틸러로 꼽히고 있다. 특히 에이전트 M과의 맨손 격투 장면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레베카 퍼거슨의 액션 연기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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