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김용만, '궁민남편'…"단톡방에 일 없는 사람만 톡 남겨" 폭소
이유리
| 2018-10-19 19:23:18
19일,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 홀에서는 새 예능 '궁민남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차인표는 다섯 멤버의 케미가 어떻냐는 물음에 "단톡방을 만든 지 2주쯤 됐는데 추이를 보니 일이 없는 사람만 톡을 남긴다. 저랑 권오중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나머지 사람들은 대답도 잘 안 한다"고 덧붙였다.
또 제작발표회 현장에 차인표만 캐주얼 차림을 하고 다른 네 멤버는 정장 혹은 세미 정장 차림으로 나왔다.
이에 대해 차인표는 "어제도 다들 양복 입고 올 거냐고 물어봤는데 답이 없어서 이렇게 입고 왔다"면서 "그런데 막상 와보니 다들 양복 입고 왔다"고 말해 또 한 번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용만이 "단톡방에서 둘이 말이 너무 많다.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면서 "대답하려면 다른 화제로 넘어간다. 단톡방이 두 분 위주로 운영 된다"고 반박했다.
한편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하는 것이 많았던 대한민국 남편들을 대변하는 출연자들의 일탈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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