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양세종·양주호·양익준 해명 "필로폰 영화배우와 무관"
김현민
| 2019-04-12 20:08:08
마약 혐의 양모 씨 체포 소식에 소속사들 해명
▲ 양동근, 양세종, 양주호, 양익준이 12일 경찰에 체포된 영화배우 양모 씨의 필로폰 투약 혐의를 두고 해명에 나섰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조엔터테인먼트·굳피플·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BH엔터테인먼트]
양동근, 양세종, 양주호, 양익준 등 양 씨 성의 배우들이 영화배우 양모 씨의 필로폰 투약 혐의와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체포했다.
해당 남성은 최근 영화와 지상파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활동 중인 영화배우 양모 씨다. 경찰은 이날 양 씨에 대한 마약 간이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양 씨의 체포 소식이 알려진 후 양 씨 성의 배우들이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여 해명에 나서는 해프닝이 벌어졌0다. 이날 양동근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양동근은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이를 적극 부인했다.
양세종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 역시 "양세종은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이라며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양모 씨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양주호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양주호는 필로폰 투약으로 체포된 양 씨가 아니다"며 "현재 드라마 촬영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양익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양익준은 현재 지인과 마로니에 공원에 있다"며 경찰에 체포된 양모 씨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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