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난청' 노령자 보청기 구입비 지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28 19:21:48

전남 장성군이 난청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고령 주민의 보청기 구입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 장성군청 청사 [장성군 제공]

 

대상은 청력검사 결과 50데시벨이 넘어 '난청' 판정을 받은 65세 이상 장성군민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청력검사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장성군 보건소나 보건지소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자부담 20만 원을 내고 200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다. 협약 업체가 150만 원, 장성군이 30만 원을 보조한다.

 

장성군 보건소는 "난청이 있어도 청각장애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보청기 지원을 받지 못한 주민을 위한 사업"이라며 "읍면 단위로 적극 홍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지난해까지 노령인 520명에게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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