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이서진 "천만 영화 안되길"…무슨 사연?

이유리

| 2018-10-16 19:20:23

▲ [롯데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서진이 영화 '완벽한 타인'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16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완벽한 타인'의 언론시사회가 개최돼 이재규 감독,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가 참석했다.

앞서 이서진은 지난 4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완벽한 타인'이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그의 휴대폰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던 바 있다.

이날 이서진은 "천만까지는 웬만하면 안 들었으면 한다. 900만에서 끝나길 바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서진은 "사실 '완벽한 타인'은 대본을 읽었을 때보다 촬영할 때가 좋았고, 오늘 영화를 처음 봤는데 처음 볼 때가 촬영했을 때보다 좋았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벽한 타인'은 한정된 시간 동안 휴대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등을 공개해야 하는 '휴대폰 잠금 해제 게임'을 소재로 하는 작품으로 오는 10월31일 개봉 예정이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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