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위촉식…외국인 애로사항 청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26 19:20:53
전남 무안군이 '2025년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위촉식·간담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외국인 지원 정책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앞으로 활동 계획, 외국인 지원시책 설명, 외국인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모니터링단은 베트남, 중국, 미얀마, 일본, 캄보디아, 필리핀 등 6개국 출신 14명으로 구성됐고, 외국인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 서비스의 개선점을 도출하는 역할을 한다.
무안군은 근로와 학업 일정 등을 고려해 모니터링단 회의를 분기별 1회 주말에 개최할 예정이며, 제안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은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모니터링단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은 관련기관·부서와 협력해 적극 검토하겠다"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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