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 특화 여행상품 개발 공모전…8월 3일까지 접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31 19:25:39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성공 개최를 위한 '특화 여행상품 개발 공모전'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 전남 관광지 보성 녹차밭 [전남도 제공]

 

이번 공모전은 2024 전라남도 협력여행사가 '세계관광문화대전' 테마에 맞는 신규 상품을 기획‧발굴해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관광문화대전'의 주요 테마는 △고택체험 △템플스테이 △민간정원 △단품요리 △산림‧해양치유 △남도전통공연 △양조장투어 △빵지순례 등 8가지로, 3개 이상을 포함하는 신규 여행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전남관광재단은 8월 3일까지 접수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여행사 15개사에 상품개발을 위한 현장답사‧시찰비 200만원을 지원하고, 실적 상위 10개사는 모객 인센티브 최대 1000만 원을 별도 지원한다.

 

모집 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관광재단 공식 누리집 내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관광재단 김영신 대표이사는 "남도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신규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남 관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협력여행사는 매년 초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항목별 지원 조건에 따라 차량임차비, 체험비, 광고비 등을 지급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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