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마리텔 V2' 합류…방송 콘텐츠는?
권라영
| 2019-03-07 19:28:24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네 번째 시험방송 주인공은 몬스타엑스 셔누였다.
셔누는 7일 오후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마리텔 V2' 시험방송을 기습 진행했다.
현재 신곡 '엘리게이터'로 활동 중인 셔누는 시청자들에게 "제가 어떤 콘텐츠를 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한 시청자가 춤을 잘 추니 춤 강의를 하라고 제안하자 즉석에서 '엘리게이터' 춤 동작을 보여주기도 했다.
셔누는 "'마리텔 V2'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려주시면 무슨 방송을 할지 힌트를 보여드리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지 않았음에도 올랐다고 거짓말을 했고, 셔누는 "진짜냐"고 기뻐했다가 '셔또속(셔누 또 속는다)'이라는 말을 들었다.
셔누는 힌트를 주겠다며 근육을 자랑하는 동작을 하거나 권투 자세를 취했다. 그럼에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지 않자 "힌트를 드렸는데 실검에 안 올려주신다"며 끝까지 귀여운 집착을 보였다.
'마리텔 V2'는 지난 5일 정형돈, 김동현, 조남진이 '정동남 TV'로 시험방송을 시작했다. 6일에는 강부자와 한준희가 축구 방송을 진행했으며, 김구라는 특별 게스트와 방송을 예고했다.
아이즈원 안유진과 함께 '마리텔 저택'에서 진행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오는 29일 밤 9시 50분에 첫방송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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