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윤현민은…"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더라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유리
| 2018-10-30 19:17:40
배우 문채원이 함께 연기하게 된 배우 윤현민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문채원은 "윤현민 오빠는 실제로도 긍정적이다. 웃음도 많다. 아까 사진을 함께 찍었는데, 보통 대부분의 배우들이 긴장하면 웃음소리를 내기 힘들지 않나. 그런데 오빠는 그냥 웃음소리를 낸다. 그럴 정도로 매사 미소가 많다. 그런 모습들이 같이 연기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더라도 마음이 편안해 진다"라고 말했다.
또 "서지훈 씨는 저보다 저렇게 많이 어린 줄 몰랐다. 워낙 키가 크지 않나. 서지훈 씨의 전작을 봤을 때 저는 조금 더 성숙한 이미지로 봤었다. 저희 드라마처럼 때 묻지 않은 모습은 처음이다. 제가 평소에 장난을 많이 친다. '가식 떨지 말아라'라고 한다. 제가 인상 깊게 봤던 작품에서 지훈이는 불량스럽고 '학교짱'이었기 때문이다. 농담으로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이 정이현(윤현민)과 김금(서지훈), 두 서방님 후보를 우연히 만나면서 과거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1월 5일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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