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식품에서 판매한 볶음땅콩에서 곰팡이독소 초과검출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23 19:17:53

선운산농협협동조합에서 제조한 14만7000g 525개 회수

서울 서대문구 소재 농협식품에서 판매한 볶음땅콩에서 아플라독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


▲곰팡이독소 초과검출로 회수조치된 농협 볶음땅콩.[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 가공업체인 전북 고창 '선운산농업협동조합 2공장에서 제조하고 농협식품이 판매한 볶음땅콩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조치 한다고 23일 밝혔다.


아플라톡신은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 견과류 등에 잘 생기는 곰팡이독소로 급성중독시 출혈, 구토, 간 손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4월 14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14만7000g 525개다.


식약처는 "고창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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