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정원 정책으로 탄소중립 기여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19 19:15:45
순천시가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원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순천시는 국가정원·도시숲 등 다양한 녹색공간을 조성해 탄소 흡수원 확충·기후 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대응했고, 숲가꾸기·산림재해 방지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해 관광객 980만 명을 유치하는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 상은 순천시민 모두가 노력했기에 얻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순천의 정원과 산림을 잘 가꾸고 보호하면서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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