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故 이일재 추모 "일재 삼촌 편히 쉬세요"

김현민

| 2019-04-05 19:36:59

인스타그램에 추모 메시지 남기며 애도

배우 양미라가 폐암 투병 끝에 별세한 배우 이일재를 추모했다.

 

▲ 5일 양미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고(故) 이일재를 추모했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양미라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이일재에게 전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일재가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에 출연한 모습이 담겨 있고 양미라가 작성 한 것으로 보인 메시지가 함께 적혀 있다.

 

양미라는 "일재 삼촌. 죄송한 마음에 너무 많이 울고 왔네요. 삼촌이 이렇게 허무하게 하늘나라에 가셨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아플 일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정말 감사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일재 소속사 하얀돌이엔엠에 따르면 폐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해온 이일재는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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