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청년EDM 페스티벌 & 의열단 창립 104주년 행사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12 21:31:26

경남 밀양시는 11일 옛 밀양대 캠퍼스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밀양청년 EDM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 9인조 댄스그룹 딴따라패밀리가 추억의 디스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밀양시 제공]

 

이번 행사는 제3회 밀양대 페스타 연계행사로서 최근 청년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EDM(전자댄스음악)을 주제로 기획됐다. 이날 1000여 명의 청년과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클럽에서 군조교 컨셉의 EDM DJ '허조교(Gunner)', 색소폰과 바이올린 악기를 통한 3인조 퍼포먼스 그룹 '리얼플레이어즈', 8090 디스코 9인조 댄스 그룹 '딴따라패밀리'가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보였다. 

 

밀양시, 의열기념공원에서 의열단 창립 104주년 기념행사

 

▲ 시민들이 의열단 창립 104주년 기념행사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영태)은 11~12일 이틀 동안 의열기념공원 일원에서 '의열단 창립 104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의열단 창립 기념행사는 지난해 이벤트 형식의 행사에서 규모와 체험거리가 대폭 확대돼 300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페이퍼 토이 만들기, 에코백 염색 부스가 운영됐다. 역사 보드 게임 존, 비밀미션 체험 키트를 통해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최영태 이사장은 "항일독립운동사에서 탁월한 발자취를 남긴 밀양에서 애국정신을 함양하는 행사를 개최해 뜻깊다"며 "의열기념공원에서 시민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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